모든 수원과 태양은 월급이 없다.


그래서 모든 강도 햇살도 달빛도 월급이 없다.


월급 없이 흐르는 한강을 만든 만든 월급 없는 물방울들, 월급 없이 아침이 왔음을 알려주는 한줄기 햇살, 연인과 걷는 밤길을 비춰주는 달빛.

이 신은 큰 것들이나 작은 것들이나 같은 것이다.


나는 이 신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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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스페이스연구소